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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씨네,

달시장

지역주민, 청년활동가, 예술가들이 힘을 합하여

잊혀진 공간, 지나가버린 용일자유시장의 영광을 다시 부활하고자 합니다.

자유로운 플리마켓 

야시장 특유의 먹거리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축제를 빛내는 음악까지!!

저희 공유공간 팩토리얼은

공간적 의미를 되살림과 동시에 

지역의 중요한 문화예술공간으로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셀러신청을 누르시고

​양식 작성 후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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